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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2758 로또 2758번: 로또 선영이는 매주 엄청난 돈을 로또에 투자한다. 선영이가 하는 로또는 1부터 m까지 숫자 중에 n개의 수를 고르는 로또이다. 이렇게 열심히 로또를 하는데, 아직까지 한 번도 당첨되지 않은 이유는 www.acmicpc.net M이하의 수중에서 N개의 수를 뽑을 때, 앞의 수보다 2배가 되는 규칙을 따를 때 경우의 수를 세는 문제이다. 앞의 수 중에서 현재수/2보다 작은 수들의 경우의 수를 모두 더하는 DP테이블을 만들어 채운 후 모두 더해 출력하면 된다. Code #include #define ll long long using namespace std; ll T, N, M, arr[15][2005]; int main(){ ios::sync_with_stdio(0); c..
문제 : 5972 택배 배송 5972번: 택배 배송 농부 현서는 농부 찬홍이에게 택배를 배달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평화롭게 가려면 가는 길에 만나는 모든 소들에게 맛있는 여물을 줘야 합니다. 물론 현서는 www.acmicpc.net 헛간의 개수와 그를 잇는 길에 있는 소의 수가 주어질 때, 최소한의 여물을 지불하는 방법을 찾는 문제이다. 양수 간선만 존재하므로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풀면 된다. 지금까지 변수명을 visit으로 많이 사용했는데 변수명이 모호하다고 컴파일 에러가 나서 앞으로는 visited라는 변수명을 사용해야겠다. Code #include #define ll long long #define INF 1e9+7 using namespace std; s..
문제 : 20114 미아 노트 20114번: 미아 노트 첫째 줄에 원래 문자열의 길이 N, 세로로 번진 글자의 개수 H, 가로로 번진 글자의 개수 W가 주어진다. (1 ≤ N ≤ 100, 1 ≤ H ≤ 10, 1 ≤ W ≤ 10) 둘째 줄부터 H개의 줄에 걸쳐 N × W 길이의 문자열이 www.acmicpc.net N길이의 문자열이 H*W크기만 큼 번지고 지워졌을 때, 원래 문자열을 복구해서 출력하는 문제이다. 현재의 문자가 원래 문자열의 어느 위치인지 찾아서 갱신해주고 찾지 못한 위치의 문자는 '?'을 출력해주면 된다 Code #include #define ll long long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ios::sync_with_stdio(0); cin.tie(0);..
문제 : 4781 사탕 가게 4781번: 사탕 가게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가게에 있는 사탕 종류의 수 n과 상근이가 가지고 있는 돈의 양 m이 주어진다. (1 ≤ n ≤ 5,000, 0.01 ≤ m ≤ 100.00) m은 항상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주어진다. 다음 n개 www.acmicpc.net 사탕가게에 있는 모든 사탕의 가격과 칼로리가 주어질 때, 보유한 금액 내에서 칼로리합이 가장 크도록 사탕을 사는 문제이다. 같은 사탕을 여러 개 살 수 있기 때문에 DP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배열을 채우면 된다. 입력으로 주어지는 실수를 정수로 바꿀 때 오차가 날 수 있으므로 반올림을 위해서 0.5를 더한 후 바꾼다. Code #include #define ll long long using name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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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점수 계산기를 친구들과 마작하면서 사용해 보았다. 대부분 점수봉을 귀찮게 안세도 된다는 사실에 만족하면서 사용하였는데 내가 나중에 개선점들을 물어보자 알려줘서 여러가지 잡다한 기능들을 추가했다. 가장 먼저 추가한 기능은 점수, 이름 수정 기능이다. 중간에 실수로 부수를 잘못 입력하거나 했을 때 되돌릴 방법이 없어서 그냥 수치를 입력해서 바꿀 수도 있도록 만들었다. 이후에는 아직까지 나온 적은 없지만 추후에 나올 수 있는 상황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더블론을 구현하고 화료점수를 최대 6배역만까지 늘렸다. 더블론 같은 경우는 원래의 론 기능에서 연장봉과 리치봉을 분배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중간에 단계를 하나 추가해서 모든 점수 변동 시에 그 창을 거치도록 변경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점수 비교 기능을 구현..
어제부로 42 서울의 모든 La Piscine 과정이 종료되었다. 나는 이 과정이 끝나면 되게 홀가분할 줄 알았는데 뭔가 생각 외로 좀 싱숭생숭하고 기분이 묘한 것 같다. 이번 주 같은 경우에는 팀 프로젝트가 2개 있었기 때문에 개인과제보다는 좀 더 팀 과제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였는데 점수는 아쉽게도 둘 다 Fail을 받아버렸다. 라 피씬 기간이 끝나기 전에 동료와 협업해서 진행하는 팀 프로젝트에서 점수를 받아보고 싶었는데 결국 Fail*4로 마무리를 하게 돼서 좀 아쉬운 것 같다. 시험 전날인 목요일 상황이 되게 기억에 남는데 격일제로 진행되다 보니 피평가자에 비해 평가자 수가 턱없이 부족해 동료평가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버리면서 근처 분들이 모두 자리에서 새로고침만 연타하고 있는 웃픈 일이 있..
오늘은 드디어 3주 차가 마무리된 날이다. 1달간 진행되어서 마냥 길기만 할 줄 알았던 La Piscine 기간이 어느새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 새삼 놀랍다. 금요일 시험을 제외한다면 클러스터에 출석하는 게 단 이틀 남았다는 사실에 왠지 모르게 기분이 묘해지는 것 같다. 이번 주에는 학교의 시험기간이어서 병행하느라 진도를 많이 나가지 못했다. 하필 시험 보는 과목이 모두 내 출석일인 화, 목요일에 몰려있어서 클러스터 출입시간 자체가 적었던 점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 물론 원격으로도 할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클러스터에서 하는 환경이 나에게는 노트북으로 진행하는 것보다 압도적으로 편하게 느껴졌다. 이번에 나는 맥을 처음 써봤는데 벌써 그 환경에 적응을 해서 내 노트북을 쓸 때 한영키를 capsl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