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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4781 사탕 가게 4781번: 사탕 가게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가게에 있는 사탕 종류의 수 n과 상근이가 가지고 있는 돈의 양 m이 주어진다. (1 ≤ n ≤ 5,000, 0.01 ≤ m ≤ 100.00) m은 항상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주어진다. 다음 n개 www.acmicpc.net 사탕가게에 있는 모든 사탕의 가격과 칼로리가 주어질 때, 보유한 금액 내에서 칼로리합이 가장 크도록 사탕을 사는 문제이다. 같은 사탕을 여러 개 살 수 있기 때문에 DP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배열을 채우면 된다. 입력으로 주어지는 실수를 정수로 바꿀 때 오차가 날 수 있으므로 반올림을 위해서 0.5를 더한 후 바꾼다. Code #include #define ll long long using namespa..
내가 만든 점수 계산기를 친구들과 마작하면서 사용해 보았다. 대부분 점수봉을 귀찮게 안세도 된다는 사실에 만족하면서 사용하였는데 내가 나중에 개선점들을 물어보자 알려줘서 여러가지 잡다한 기능들을 추가했다. 가장 먼저 추가한 기능은 점수, 이름 수정 기능이다. 중간에 실수로 부수를 잘못 입력하거나 했을 때 되돌릴 방법이 없어서 그냥 수치를 입력해서 바꿀 수도 있도록 만들었다. 이후에는 아직까지 나온 적은 없지만 추후에 나올 수 있는 상황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더블론을 구현하고 화료점수를 최대 6배역만까지 늘렸다. 더블론 같은 경우는 원래의 론 기능에서 연장봉과 리치봉을 분배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중간에 단계를 하나 추가해서 모든 점수 변동 시에 그 창을 거치도록 변경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점수 비교 기능을 구현..
어제부로 42 서울의 모든 La Piscine 과정이 종료되었다. 나는 이 과정이 끝나면 되게 홀가분할 줄 알았는데 뭔가 생각 외로 좀 싱숭생숭하고 기분이 묘한 것 같다. 이번 주 같은 경우에는 팀 프로젝트가 2개 있었기 때문에 개인과제보다는 좀 더 팀 과제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였는데 점수는 아쉽게도 둘 다 Fail을 받아버렸다. 라 피씬 기간이 끝나기 전에 동료와 협업해서 진행하는 팀 프로젝트에서 점수를 받아보고 싶었는데 결국 Fail*4로 마무리를 하게 돼서 좀 아쉬운 것 같다. 시험 전날인 목요일 상황이 되게 기억에 남는데 격일제로 진행되다 보니 피평가자에 비해 평가자 수가 턱없이 부족해 동료평가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버리면서 근처 분들이 모두 자리에서 새로고침만 연타하고 있는 웃픈 일이 있..
오늘은 드디어 3주 차가 마무리된 날이다. 1달간 진행되어서 마냥 길기만 할 줄 알았던 La Piscine 기간이 어느새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 새삼 놀랍다. 금요일 시험을 제외한다면 클러스터에 출석하는 게 단 이틀 남았다는 사실에 왠지 모르게 기분이 묘해지는 것 같다. 이번 주에는 학교의 시험기간이어서 병행하느라 진도를 많이 나가지 못했다. 하필 시험 보는 과목이 모두 내 출석일인 화, 목요일에 몰려있어서 클러스터 출입시간 자체가 적었던 점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 물론 원격으로도 할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클러스터에서 하는 환경이 나에게는 노트북으로 진행하는 것보다 압도적으로 편하게 느껴졌다. 이번에 나는 맥을 처음 써봤는데 벌써 그 환경에 적응을 해서 내 노트북을 쓸 때 한영키를 capsloc..
어느샌가 벌써 La Piscine의 절반이 지났다. 확실히 첫 주차가 지나고 나서부터는 이 시스템에 좀 적응한 것 같다. 출석하지 않는 날에 과제를 풀어가고, 출석일에는 최대한 채점과 디버깅 위주로 하다 보니 저번 주보다는 과제를 푸는 속도가 좀 빨라진 것이 느껴지는 것 같다. 드디어 리눅스를 끝내고 본격적인 C언어로 넘어왔기 때문에 기초지식이 있어 다른 분들에 비해서 조금이나마 더 빨리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다. 2주 차 시험 같은 경우는 마지막 문제를 못 풀었다. 저번 주처럼 내가 아직 진도를 나가지 못한 파트에서 문제가 나왔는데, 마지막 문제 전까지는 금방 풀었지만 마지막 문제에서 실수를 많이 해 거의 3시간 가까이 붙잡고 있었는데 결국 못 풀었다. 뭔가 좀 더 차분히 풀었다면 만점을 받을 수도 ..
벌써 42 서울 3기 1차 La Piscine을 시작한 지 1주가 되었다. 원래는 매일매일 짧게라도 일기 쓰는 기분으로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일주일이나 지나서 간략하게나마 후기를 쓰게 되었다. 일단 내가 일주일 체험한 것으로만 평가하자면 시스템이 참 독특한 것 같다. 진짜 말 그대로 모든 것이 자율이다. 개인과제를 푸는 것부터 팀플을 신청하는 것, 심지어는 시험까지도 자신이 자율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나 같은 경우에도 첫 주차 팀 프로젝트가 열렸는지 모르고 있다가 시험이 끝나고 슬랙에서 다른 분들이 알려주셔서 허겁지겁 들어갔지만 이미 신청이 마감된 뒤라서 이번 주 팀 과제는 못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기본적으로 Shell과제 2개를 하고 C과제들로 넘어가게 되는데 분명히 작년 1학기에 전공으로..
commit을 할때 기록되는 사용자명과 이메일 설정 git config --global user.name "user name" // 유저 설정 git config --global user.email "user@email" // 이메일 설정 git config --list // 유저명, 이메일명 확인 컴퓨터에 로컬 저장소 생성 mkdir [working directory adress] // []경로에 작업폴더생성 로컬 저장소로 이동 cd [working directory adress] // 작업폴더로 이동 원격 저장소 복사 git clone [Github repository adress] [directory name] // 원격저장소를 이름을 정해 복사 로컬 저장소에 변경내용 추가하기 git add [fo..